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억6800만원 축소된 8억8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8600만원 가운데 65.6%인 5억81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4.4%인 3억5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9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4명 줄어든 1153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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