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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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지난달 보다 1억6900만원 줄어든 12억8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2억8200만원 가운데 71.5%인 9억16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손보상품은 28.5%의 비율로 3억6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9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20명 줄어든 319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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