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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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1억5000만원 줄어든 2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4억2000만원 가운데 61.6%인 14억9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8.4%인 9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9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92명 늘어난 40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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