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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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원 확대된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7000만원 가운데 58.1%인 9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나머지 49.1%인 7억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9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5명 늘어난 53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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