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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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7000만원 줄어든 15억5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5억5000만원 가운데 52.9%인 8억2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7.1%인 7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5명 줄어든 39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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