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보험, 특화된 온라인마케팅 통해 新영업 트랜드 이끈다

특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보험업계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와라보험. 나와라보험은 국내 대형 GA인 메가주식회사의 지사로 설립되어 이제 3년 차를 맞은 보험전문조직의 브랜드이다.

나와라보험의 전문설계사는 1인당 생산성과 6회차 및 12회차 유지율이 여느 GA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나와라보험을 이끄는 박상우 대표는 인당 생산성이 높은 이유를 “나와라보험만의 특화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라고 말한다.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 강점인 나와라보험의 업무환경은 여느 보험사 사무실과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다. 공간 배분과 이색적인 사무실 구조가 특징인데, 흔한 보험회사 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로움 속에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광고대행사와 유사하다.

나와라보험 업무 공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유투브 및 다양한 광고영상을 촬영하는 스튜디오와, 그에 따른 롤 스크린, 조명, 트라이포드, 마이크 등이다.

박상우 대표는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가망고객의 창출”이라며, “나와라보험은 설계사들의 블로그 포스팅과 유투브 동영상 그리고 최신 기법의 DB Maker등을 활용해 설계사들이 보다 마케팅을 쉽게 풀고, 가망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의 실현을 위해 나와라보험은 마케팅팀, 기획자, 블로그 및 동영상 편집자, 웹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등을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해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우 대표는 “가망고객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2020년에는 온라인 마케팅뿐 아니라 오프라인, 대면채널 분야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양질의 가망고객 자체 발굴 보급과 우수한 설계사분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