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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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경근)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기준으로 전달대비 5억4000만원 늘어난 75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75억3000만원 가운데 85.0%인 64억원은 생보상품 실적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5.0%인 11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12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00명 늘어난 1만778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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