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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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 대비 5억원 늘어난 31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1억9000만원 가운데 67.4%인 21억5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6%인 8억59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메가주식회사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과 변동 없는 85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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