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12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원 늘어난 20억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0억3000만원 가운데 50.7%인 10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9.3%인 10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12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 늘어난 46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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