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주요 GA 1월 마감실적을 기초로 추정한 생보실적은 223억원, 손보실적은 270억원으로 파악됐다.

생보실적은 전달대비 19억원, 7.8% 감소했다. 손보실적은 71억원, 25% 감소했다.

연도말 실적이 몰렸던 12월 대비 실적 하락폭이 컸다.

조사대상 전 GA 실적이 하락한 가운데 KB라이프파트너스만 전달대비 120% 증가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1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6000만원 늘어난 9억4000만원 기록했다. 전체 실적 중 생보상품 판매비중은 60.6%, 손보상품 판매비중은 39.4%다.

실적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에이플러스에셋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전달 33억7000만원 대비 16억8000만원, 50% 감소한 16억9000만원 기록했다. 실적 순위도 5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이어 리치앤코 9억원, 지에이코리아 6억5000만원, 메가·미래에셋금융서비스 5억원 순으로 실적 하락폭이 컸다.

실적순위 1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달대비 3억원 줄어든 7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실적 중 생보상품 판매비중은 전달 84.9%보다 확대된 90.1%로 65억2000만원으로 확인됐다. 손보상품 판매비중은 9.9%로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지에이코리아 6억5000만원 하락한 45억7000만원으로 2위 △글로벌금융판매 3억4000만원 하락한 32억4000만원으로 3위 △메가주식회사 5억7000만원 하락한 26억2000만원으로 4위 △KGA에셋 3억5000만원 하락한 21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1월 판매비중을 살펴보면 손보상품은 48.5%에서 43.2%로 줄었다. 생보상품은 51.5%에서 56.8%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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