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의료비 본인부담금(급여)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출시가 이어지면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본인 급여의료비를 보장하는 현대해상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본인부담의료비’ 보장이 핵심으로 본인부담상한제, 실손(의료)보험 동시에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진단질병코드, 사고종류, 입원, 수술, 통원과 무관하게 연간 발생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면책사유도 거의 없어 현재 존재하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제외한 급여 치료 전체와 앞으로 나올 급여 치료비를 모두 보장한다. 소득 수준에 무관하게 최대 2천만원까지 연간 급여 의료비도 보장하며, 보험기간 동안 보험금을 받지 못할 경우 환급금을 지급하는 선택 특약 가입도 가능하다. 

영상을 통해 현대해상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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