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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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5년 단기납종신이 10년시점 환급률을 높여 새로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요 생보사의 5년납 10년시점 환급률을 비교해 본다.

먼저 조사대상 6개 생명보험사 중 5년납 10년시점 환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푸본현대생명이다. 푸본현대생명 ‘Max원픽(집중형)종신’의 10년시점 환급률은 130.3%로 천체 생보사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어 ABL생명 ‘THE드림종신’ 128.1%, 동양생명 ‘알뜰프러스종신’ 126.0%, KB라이프생명 ‘약:속Ⅱ’ 122.5%, 메트라이프생명 ‘백만인Plus’ 122.1%, 한화생명 ‘H3 3.0’ 121.8%순으로 10년시점 환급률이 높았다.

반면 5년납 완납시점 환급률은 푸본현대생명이 79.3%로 가장 낮았다. 완납시점 환급률은 한화생명이 99.0%로 가장 높았으며, 동양생명 97.4%, ABL생명 96.0%, 메트라이프생명 95.2%, KB라이프생명 95.0%순으로 확인됐다.

최고환급률 주계약기준 금액은 동양생명이 4천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화생명 3천만원, ABL생명 2천만원, 메트라이프, KB라이프, 푸본현대생명은 1천만원으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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