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합니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흥국화재가 진단비 보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흥국화재가 선보인 신통합암 진단비는 한번 받고 사라지는 진단비가 아닌, 원발·전이 상관없이 암세포가 있는 부위에 따라 최대 6번까지 보장한다.

특히 뇌졸중 5년이내 재발률 25%, 심방세동 재발률 30%, 암 사망자 중 전이암이 원인인 경우가 90%에 달하는 만큼 반복보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흥국화재는 ‘흥Good 모두담은 암보험’에만 있었던 신통합암 진단비를 유병자 전상품에 탑재해 더 많은 보험소비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무감액· 무면책 바로보장까지 이뤄진다. 또한 신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도 5번까지 보장한다.

단순 횟수만이 아닌 재발, 전이 구분없는 독보적인 보장을 통해 흥국화재 신통합암 진단비는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내년 3월까지는 흥국화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주력상품인  ‘흥Good 모두 담은 123 치매보험’은 검사부터 진단, 정기검진까지 올커버하는 치매보험이다. 1년 내 경도이상 인지장애, 5년 내 7대 질병(뇌졸중 등)만 확인하며 업계 최초로CDR 1점 경도치매도 납입지원이 적용되며, CDR 2점 중등도치매 진단시에는 납입면제된다. 

흥국화재는 전 상품에 납입지원 특약을 탑재했다. 납입지원은 지급사유 발생 시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남아있는 기간 동안 매년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일에 1년치 보험료를 지급해주는 제도로 흥국화재는 뇌혈관질환·허혈성심질환 진단, 경도치매진단 시(CDR1점이상) 월납 보험료 100%를 남은 납기 기간 동안 보장한다. 유사암에도 납입지원을 적용해 월납보험료50%를 남은 납기일 동안 지급한다. 

흥국화재 12월 상품가이드북 일부 내용
흥국화재 12월 상품가이드북 일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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