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없던 본격 보험정보지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보험매체는 없었다.

보험저널은 지난달 실적처럼 생동감있는 뉴스, 보험산업의 시각뿐 아니라 보험종사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뉴스 제공등도 아주 참신해 보입니다.
최덕상대표의 창의력이 지면에서 살아 숨쉬는 기사들을 기대해 봅니다.

영진에셋 부천 대표 김연식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