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Plus’가 3년 연속 보험저널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됐다.

이 상품은 기축통화인 달러화를 통한 자산 배분, 납입원금 보장이 특징이다.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사망보험금이 매년 증가하는 구조로 일반심사형은 체증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20년 간 매년 가입금액의 5%씩 증가해 최대 200%까지 불어난다. 간편심사형은 10년간 5%씩, 최대 150%까지 보장한다. 

납입기간 까지 보험료를 모두 납입했다면 해지 시 납입한 기본보험료 전액을 해약환급금으로 지급하며 납입기간 이후 정해진 비율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증가한다.

또한 보험가입자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생활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아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Plus’가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이다. 가입금액에 따라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명의안내는 물론 PET-CT 검사, 해외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피보험자와 양가부모를 포함한 가족들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보험료납입, 보험금 수령, 계약유지 등 외화보험이 지닌 불편함 해소를 위해 환전서비스, 원화 고정납부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은 보험전문 매체 보험저널이 주관하고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지에이경영자협의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후원해 부문별로 GA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상품성이 우수한 보험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상품을 직접 다루는 GA에서 인정한 상품인 만큼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되면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보험저널은 ‘2023 올해의 보험상품’을 시상하면서 공정한 평가와 선정을 위해 업계 상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상품군을 선정해 후보군을 정리한 후 보험저널 산하 ‘올해의 상품 심의 위원회’에서 혁신성·시장성·독창성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2023 올해의 보험상품’에 선정되면 상패가 수여되며,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1년간 ‘올해의 보험상품’ 앰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각 보험사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 상패 이미지
보험저널 '2023 올해의 보험상품' 상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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