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정종표)이 2024년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나에게 맞게 꼭!’ 신규 TV광고를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소비자의 편의에 맞춘 “나에게 맞게 꼭!”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는 DB손해보험의 모델 임윤아가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키워드검색창으로 들어가며, DB손해보험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계열의 가상공간속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고객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말 걸어주는 챗봇, 간편하게 확인 가능한 보험료 산출 기능, 타깃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위한 다양한 특약을 안내하며, 디지털에 특화된 다이렉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를 알리고 있다.

한편, 올해로 7년째 DB손해보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올해 DB다이렉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을 직접 소화하며 광고를 이끌어 갔으며, 트렌디한 워킹과 밝은 미소로 촬영장의 열기를 북돋아 스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11일부터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리뉴얼'편 이외에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DB다이렉트만의 다양한 혜택을 연중 후속 광고로 이어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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