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석 지점장 회갑 기념 재회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KFG 창립멤버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KFG 창립멤버들

 

한국 최초, 최대 GA였던 KFG의 창립 멤버들이 전홍석지점장 ( 재직당시 직책)의 회갑을 맞아 재회했다. 

지난 8월 10일 파주 운정동 윤설 식당에서 창립멤버 8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후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GA업계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도모에 더욱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KFG는 2002년 최덕상 보험저널 발행인을 대표이사로 보험 판매채널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슬로건을 들고 창업한 우리나라 GA의 원조격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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