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K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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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형 신담보 탑재로 여성 보장 플랜 제공 ‘(연)4세대건강,더좋은닥플·(세)닥터플러스·(무)닥터실속’

해당 신상품은 ‘건강Stage보장 新건강보험’ 콘셉트로 질병의 조기발견부터 치료단계까지 건강 단계별로 보장하는 종합보험이다.

업계 최초로 골밀도 검사지원비와 만성신염 및 신증후군진단비 보장을 탑재했으며, 여성 발병이 많은 골다공증의 발병 전 검사비와 신우신염 진단비 보장을 강화했다

해당 상품군에는 혈전용해치료비도 탑재됐다. 2대질환(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의 보장 강화로, 혈전용해치료 시 한도 높은 보장이 가능하다

현재 KB손보는 기존에 판매하던 유방암/갑상선암 관련 보장과 결합해 ‘성집중플랜’ 제시하고 있다

KB손보 담당자는 “신포괄수가제 실시가 예고된 만큼 고객의 병원비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라며, “유사암 보장강화와 함께 가성비를 강조하는 KB손해보험의 종합형 연만기 보험이 병원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1.5천만원 보장(4세대건강 2천만원)이 가능한 2대진단은 2월 1일 1천만원으로 축소가 예고되어 있다

30세 종전환형 가능한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보장이 강점인 이 상품은 30세 만기 후 계약전환시점의 요율이 아닌 최초 가입 시기 기준으로 보험료가 책정된다. 때문에 현재 보험료가 부담인 고객이라도 높은 보장을 미리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종합형보험보다 높은 보장으로 심장질환진단Ⅰ 2천만원, 심장질환진단 Ⅱ 2천만원, 심장질환수술 5천만원, 뇌혈관질환 2천만원, 뇌혈관수술 5천만원 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종전환되는 담보 수도 경쟁사 담보 보다 많은 160개가 제공된다.

이에 더해 현재 이슈가 되는 신포괄수가제 관련 신표적항암약물치료비와 표적항암방사선치료비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신표적항암약물치료비는 10년갱신 담보를 기존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1월말까지 한시 상향해 가입 가능하다. 경쟁사의 5년갱신 담보와 차별화 되는 점이다.
선천성 Q코드 보장 및 어린이 핵심 보장 모두 세만기/무해지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종전환 기능이 있는 상품도 보장금액 차별 없이 가입 가능하다

브랜드파워 1위 ‘KB슬기로운간편보험’

KB손보는 최근 업계 두 번째로 간병인의 간이영수증 보상청구를 도입했다.

현재 간병인사용일당은 75세까지 12만원으로 가입 가능하며, 보상청구시 간이영수증과 실제 사용한 거래내역만 제출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KB손보는 ‘간병풀SET’ 플랜을 통해 상해/질병 간병인사용일당과 업계 유일의 격리실치료비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간편보험에서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가입이 가능하고, 심장질환진단비 및 뇌혈관질환진단비도 60세까지 2천만원, 61~65세 1.5천만원, 66~70세 1천만원 등 업계 최고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단체보험 준비 필수

중대재해처벌법은 특정원료 또는 제조물, 공중이용시설이나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 원인으로 발생한 중대재해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최대 50억, 6개월 이상의 중상해 2명이상시 최대 10억, 동일 유해요인으로 인한 질병자가 1년 내 3명이상시 처벌을 받게 되는 법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상해/질병 사고 시 보험금 지급을 통한 보상재원(합의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단체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KB경영자를 위한 안심경영 단체상해보험은 일반상해사망 최대 5억원, 3~79%일반상해후유장해 최대 3억원, 산업재해장해진단비 최대 5천만원 및 일당/수술비 등의 기타 상해보장과 운전자비용/법률비용담보를 가입할 수 있다

현재 KB단체보험은 4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인수를 진행 중이다. 때문에 아르바이트생, 외국인근로자도 가입 가능하다.

피보험자 추가 및 삭제도 가능하고, 중도 가입자도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고용인이 변경 시에도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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