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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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더나은플러스(무)ABL유니버셜종신보험’은 GA 에즈금융서비스 전용상품으로 출시되어 큰 성공을 거둔 상품이다.

전통형 종신보험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출시 초기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대형 GA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2배까지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에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체증형으로 사망보장 기능에 유연성까지 갖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나은플러스(무)ABL유니버셜종신보험’은 체증형을 선택하면 가입 후 10년 또는 15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기본사망보험금이 체증해 30년 또는 35년 경과 시점엔 2배로 증가한다. 장수 시대를 맞아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이 더 강화되는 구조다. 여기에 중도 인출과 추가납입 등 유니버셜 기능을 갖춰 경제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도 지급된다. 보험료 납입기간 이내에서 60회차, 120회차, 180회차, 240회차 월계약해당일에 유지되고 있는 계약에 대해 보험료의 일정비율을 계약자적립금에 추가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계약일로부터 60회차, 120회차 월계약해당일에 유지되고 있는 계약은 기본보험료의 4%를, 180회차, 240회차 월계약해당일에 유지되고 있는 계약은 기본보험료의 5%를 ‘장기유지보너스’로 가산해 적립하는 식이다.  

여기에 다양한 선택 특약을 더하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과 수술, 자녀 등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고 원하는 형태의 연금(일반연금, 유가족연금, LTC연금, 6대질병연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가입시 ‘(무)일반종신전환특약’을 부가하면 80세 시점에 유지되고 있는 계약에 한해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최저해지환급금 보증형’으로 가입하면 공시이율이 하락하더라도 연복리 2.25%로 산출한 예정적립금으로 해지환급금을 최저 보증하고, 가입금액 1억원 이상에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2~3%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대형 GA 상품 담당자는 “‘더나은플러스(무)ABL유니버셜종신보험’은 체증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든든한 보장과 경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ABL생명,  ‘더나은플러스 ABL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 설명서 이미지
ABL생명, ‘더나은플러스 ABL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 설명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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