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라이프랩(대표 고병구)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4000만원 늘어난 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6억9000만원 가운데 생보상품은 87% 비중을 보이며 6억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13% 비중으로 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월 한화라이프랩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28명 늘어난 20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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