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금융서비스(대표 강경돈, 안운주)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1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8000만원 중 60.1%인 8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나머지 39.9%인 5억5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엠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5437명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플러스(대표 이성원)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5000만원 늘어난 10억2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0억2000만원 중 생보상품이 53.9% 비중으로 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손보상품은 46.1%의 비중으로 4억7000만원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5월 신한금융플러스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보다 15명 줄어든 3197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1천만원 늘어난 16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1000만원 가운데 55.9%인 9억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4.1%인 7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이 늘어난 4056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2억원 늘어난 16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8000만원 가운데 58.3%인 9억8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1.7%인 7억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10명이 늘어난 4523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2천만원 늘어난 18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8억1000만원 가운데 70.7%인 12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9.3%인 5억3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83명 줄어든 3510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1억3000만원이 늘어난 25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5억9000만원 중 62.2%인 16억1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8%인 9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메가주식회사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10명이 추가된 8492명으로 집계됐다.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2억4000만원이 늘어난 2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0억3000만원 중 59.1%인 12억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0.9%인 8억3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5월 리치앤코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3명이 늘어난 3778명으로 집계됐다.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병채)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3억원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30억원 중 64.3%인 19억3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5.7%인 10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인카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219명이 늘어난 1만1713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지난달 보다 2500만원이 줄어든 13억61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6100만원 중 75.8%인 10억32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4.2%인 3억29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57명 축소된 3307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1800만원이 감소한 40억4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0억4200만원 중 57.9%인 23억39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2.1%인 17억3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6명 감소한 1만3472명으로 집계됐다.
초대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구도교)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7억9800만원이 늘어난 59억4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59억4600만원 중 87.2%인 51억86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2.8%인 7억6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16명 줄어든 1만6222명으로 집계됐다.
원금융서비스(대표 송종선)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1억8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억8600만원 중 67.7%인 1억26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2.3%인 6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원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482명으로 확인됐다.
KGA에셋(대표이사 김영민)이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보다 1억7700만원이 늘어난 21억81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1억8100만원 중 61.9%인 13억5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8.1%인 8억31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월 KGA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8229명으로 전달대비 16명 줄었다.
손보사 5월 GA 장기인보험 실적이 반등에 성공했다. 실적 반등은 운전자보험·통합보험이 주로 담당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운전자보험의 경우 금융감독원 권고로 가족동승자동차부상치료비(‘가부상’) 담보가 판매 중지되면서 뜻하지 않게 ‘절판효과’가 나타난 탓이다.7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5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264억원(추정)으로 직전월 231억원보다 33억원 증가,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 운전자보험 덕에 업계 1위 메리츠화재 턱밑 추격메리츠화재는 51억원을 기록
생보사 5월 GA실적에서 한화생명이 26억원으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랐다.계속해서 3∼5위권에 머물었던 한화생명을 GA실적 1위를 이끈 일등공신은 ‘경영인정기보험’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화생명 GA채널내 경영인정기보험 판매 비중은 실적상승세에 힘입어 전체 신계약의 50%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5월 생보사 GA 전체 실적은 239억원으로, 직전월 234억원보다 2.1%, 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상위권사 실적 희비 교차… 푸르덴셜생명 3위권 재진입생보사
대형 GA 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현동, 정대호)가 5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지난달보다 3억1400만원이 늘어난 11억6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1억6300만원 중 77%인 8억96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3%인 2억67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5월 사랑모아금융서비스의 재적설계사 수는 지난달 보다 1명 줄어든 1,138명으로 확인됐다.
2월까지의 감소세를 마무리하고 3월 반등을 기록한 GA채널 실적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손보사 GA 채널 4월 마감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생보실적 253억원, 손보실적은 245억원을 기록해 직전달대비 각각 7.6%, 12.2% 감소한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4월 GA 실적에서 한화생명의 제판분리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54억9000만원을 기록해 1위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인카, 메가주식회사가 각각 40억7000만원, 38억5000만원, 27억원, 2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대표 곽근호, 서성식, 조규남)이 4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6억7000만원 줄어든 1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원 중 63.8%인 10억2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3%인 5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에이플러스에셋의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34명이 늘어난 4046명으로 집계됐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대표 박승배)가 4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대비 5000만원 감소된 2억3000원을 기록했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억3000원 중 82.6%인 1억9000만원이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7.4%인 4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4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적설계사 수는 664명으로 확인됐다.
대형 GA 메가주식회사(대표 송병태, 전형노)가 4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로 전달 대비 5억8000만원이 줄어든 24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24억6000만원 중 60.6%인 14억9000만원이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9.4%인 9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월 메가주식회사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보다 16명이 늘은 860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