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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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7000만원 감소한 48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8억1000만원 가운데 59.7%인 28억7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0.3%인 19억4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375명 늘어난 1만361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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