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GA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2억3000만원 감소한 45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45억8000만원 가운데63.3%인 29억원은 손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6.7%인 16억8000만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지에이코리아 재적설계사수는 전달대비 65명 늘어난 1만368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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