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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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5000만원이 축소된 16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8000만원 가운데 65.5%인 11억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4.5%인 5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8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40명 늘어난 353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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