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9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6000만원 축소된 16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6억2000만원 가운데 62.3%인 10억1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7.7%인 6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이 차지했다.
9월 피플라이프의 재적설계사수는 전달 대비 15명 늘어난 354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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