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1000만원 줄어든 8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8억9000만원 가운데 56.2%인 5억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3.8%인 3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

8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10명 늘어난 263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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