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퍼스트에셋(대표 박기돈)이 7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억6000만원 늘어난 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0억원 중 51%인 5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9%인 4억9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조사됐다.

7월 퍼스트에셋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대비 5명 줄어든 2625명으로 확인됐다.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