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정액보장보험’ 신상품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은 최근 보장설계금액이 ‘상품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연간 상해질병의료비를 정액보장 금액을 높이려던 2개 보험사의 신상품 신고 접수를 거절했다.

현재 판매 중인 ‘의료비정액보장보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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