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부담 줄이고, 고액 사망보장 통해 경영 Risk 대비

KB금융그룹의 KB생명보험(대표이사 허정수)은 기업 CEO를 주 고객층으로 타케팅 한 ‘KB, CEO 정기보험 무배당’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CEO 정기보험은 보험 가입 시 일반적인 계약심사를 받는 1종 일반심사형과 심사 과정 간소화로 편의성을 강화한 2종 간편심사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사망보험금 체증을 통하여 필요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망보장을 강화할 수도 있고, 보험 기간을 최대 90세 만기까지 설계가 가능하여 장수 시대에 대비할 수도 있도록 했다.

KB, CEO 정기보험은 일정 조건 충족 시 장기유지보너스 혜택, 보험료 납입 면제,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암, 질병, 재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선택특약을 통해 위험 보장도 강화시켰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올해 9월, 당사는 꾸준한 고객 중심 경영활동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2020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했다”라며 “새로이 출시하는 'KB, CEO정기보험 무배당'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계 된 상품으로 경영 Risk 대비를 위한 CEO고객과 추가적인 사망 보장을 설계하기 원하는 고객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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