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360암보험’ 출시로 보장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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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360암보험’ 출시로 보장 라인업 강화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1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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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달러종신보험에 이어 암보험까지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은 암보장의 시작과 끝을 360도 빈틈없이 보장한다는 컨셉의 ‘(무)360암보험(갱신형)’을 출시하며 변액보험과 달러종신보험에 이어 암보험 시장에까지 혁신적 상품으로 보장 강화에 나섰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통적으로 변액보험의 강자로 알려져 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하면서 경쟁사들이 고금리 확정형 종신보험에 주력할 때 변액보험으로 성장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속채널 뿐만 아니라 변액보험의 불모지라 여겨지던 GA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변액연금보험 동행’을 필두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며 상위 원수사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또 변액보험의 명가 답게 펀드 관리에 있어서도 첨단 기술을 도입, 고객 편의를 증대시켰다.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거시경제 전망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 및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편드현황 조회, 펀드 추천 및 변경, 펀드 편입비중 조정 등의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18년 국내 유일의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하며 달러보험 돌풍을 일으켰다. 그 동안 달러보험은 저축성 보험 위주로 5천만원 이상의 일시납 상품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고액 자산가들에게 한정된 시장이었는데, 메트라이프생명의 월납형 달러종신보험은 가입 문턱을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달러로 보장 자산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보험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천건에 불과하던 달러보험 신계약 건수는 2018년 5만건으로 10배 이상 성장했다. 이중 4만5천건이 메트라이프생명의 달러종신보험이다.

지난 8월에는 ‘100%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그 동안 종신보험 가입기간 중 해지 시 기대한 만큼의 해지환급금을 받지 못해 고객 불만이 높았다. 해지환급금에 대한 계산이 복잡하여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유지 기간에 비례한 해지환급률을 적용해 납입 완료 후 납입한 기본보험료 총액의 100%를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한다. 누구나 손쉽게 해지환급금에 대해 예측할 수 있게 설계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18년 달러종신보험 출시 이후, 달러정기보험, 달러저축보험, 달러연금보험 등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달러보험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달러보험의 명가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 9월말 기준 달러보험의 누적 판매건수는 14만1천건이며, 누적 초회보험료는 42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360암보험은 변액보험, 달러종신보험의 빈틈을 매워줄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높은 보장금액은 물론 넓은 보장범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일반 암 진단 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하고, 높은 발병률에도 불구하고 낮은 진단비로 보장이 부족했던 3대특정암(유방암, 남녀생식기관련암, 대장점막내암)과 소액암을 각각 최대 5천만원과 3천만까지 지급한다. 또 3대특정암은 진단 시 납입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1억원이 추가 지급되는 고액암은 대상을 10대 고액암으로 확대 보장하며, 가족력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률이 높다고 판단되는 암이 있다면 부위별 선택암진단특약(4종)을 통해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또 암의 재발이나 전이 시 지급하는 재진단암 보장 대상 역시 일반암과 더불어 3대특정암,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 업계 최대 수준으로 2년마다 반복 보장한다.

무엇보다도 메트라이프생명의 강점은 보험의 보장만으로 커버할 수 없는 고객의 ‘건강관리’까지 해준다는 점이다.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와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해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40여가지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성보험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이 5천만원 이상이거나, 변액연금보험 동행의 월납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되며, 타사와 달리 보장기간 내내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헬스케어서비스에는 대형병원 진료예약 서비스, 명의 안내,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는 물론 심리상담을 포함한 전문의료진과의 전화 건강상담 등이 있다. 특히 표적항암제 치료 시 고객니즈에 맞는 심리상담, 식이상담, 건강상담과 항암가발 구입 시 할인 서비스, 표적항암약물치료 시 간호사 병원동행 서비스 등 표적항암약물치료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에는 헬스케어서비스 활용은 물론 건강관리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앱 ‘360Health’를 출시했다. 이 앱을 통해 매주 업데이트되는 AI헬스리포트를 통해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헬스케어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건강상담, 병원예약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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