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이 5월 1일로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보험에 대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를 설립한 후 보험이 제대로 보이는 신문을 지향하며 선보인 ‘보험저널’ 이 많은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보험저널은 보험전문지 중에서도 특히 GA 전문지를 표방하며 GA 부흥기에 걸맞은 언론의 필요에 부응해 왔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보험저널은 보험전문지로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보하였고 많은 업계관계자들과 소비자가 찾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보험저널은 1200%룰, 금소법,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등 많은 새로운 규제에 대응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GA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언론이 없었던 공백을 메워왔다고 자부합니다.

때로는 칭찬을, 때로는 과감한 비판으로 GA 채널의 문제에도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GA가 선진 영업채널로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소금의 역할도 해왔습니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월간 ‘보험저널 매거진’을 발행하여 온라인 신문의 한계를 극복해 옆에 두고 오래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거진을 선보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보험전문지 최초로 선보이며 앞서가는 보험 전문매체로서 위상도 강화했습니다.

올해도 보험저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GA의 대변지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보험사, 보험상품, GA에 대한 감시인의 역할도 강화할 것입니다.

상품에 관해서는 더 전문적인 분석과 비교를 해나갈 것입니다. 금소법에 맞춰서도 일반소비자 맞춤형 상품 비교와 정보성 내용을 더욱 폭넓게 다룰 것입니다.

3년 동안 보험저널을 관심 있게 보시고 아껴 주신 독자 여러분,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보험사와 GA, 또 전문 내용을 전달해 주시는 칼럼니스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험저널은 더 나은 보험 전문매체로 전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보험저널 발행인 최덕상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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