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이 KB금융지주내 가장 낮은 임금피크제 임금지급률을 적용받아 퇴직때에도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업계는 KB금융지주내 유일하게 마이너스 이익을 보이는 KB생명에 대한 차별이라고 입을 모은다. KB생명의 5년간 임금피크제 임금지급률은 동종생보업계보다 최대 150% 적었다.

KB생명 '임금피크제 대상직원 희망퇴직’을 두고 뒷말이 무성한 이유를 들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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