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취약한 환급률 구조 개선한 '알기쉬운 종신보험' 출시
상태바
KB생명, 취약한 환급률 구조 개선한 '알기쉬운 종신보험' 출시
  • 최지호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6.01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KB, 알기쉬운 종신보험(해지환급금 과소지급형)

 

KB금융그룹의 KB생명보험(대표이사 허정수)은 기존 종신보험의 취약한 환급률 구조를 개선하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1형과 2형으로 구성되는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가입 초기 해지환급률을 높인 것과 누구에게나 동일한 해지환급률 지급 방식이 특징이다. 보험 가입 후 1년 미만인 경우, 1형과 2형 모두 최저 50%의 해지환급률을, 1년 이후엔 1형은 80%, 2형은 90%의 확정된 최저보증 해지환급률을 적용한다. 공시이율이 상승하면 해지환급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 특히, 1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2년 후부터는 100%의 최저보증 해지환급률이 적용된다.

‘(무)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은 해지환급금 90% 이내에서의 보험계약대출과 조건에 따른 연금전환도 가능하여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계약심사 및 건강검진의 부담을 줄인 ‘간편심사형’이 있어 지병이나 기왕력으로 가입이 어려운 유병력자들의 가입 문턱도 낮추었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그간 종신보험은 ‘상품이 어렵다’, ‘해지환급금이 기대보다 낮다’ 등의 고객 불만이 있어온 게 사실”이라며 “이 상품은 단순, 명확하게 성별과 연령 구분 없이 동일한 환급률을 적용하면서 초기 환급률을 개선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물”이라 전했다.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