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형 종신’의 특징은 보장자산의 실질가치를 지켜준다는 점이다.
가입 후 20년 시점부터 가입금액의 2.5% 또는 3.0% 씩 20년간 체증해 보험금의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정 시점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도록 구성해 고객 니즈에 맞게 보장자산의 실질가치를 지켜준다는 점이 보험 소비자에게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생보사들도 앞다퉈 해지환급금 체증형부터 사망보험금 체증형을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에는 건강등급 따라 보험료 할인이 되는 종신보험까지 내놓았다.
'체증형 종신’에 대해 정현주 지점장과 함께 알아본다.
※영상 출연 : 정현주/ H생명 보험매니저/ 법인 B사 펀드투자대행 지점장 / GA I사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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