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판매, GA 최초 '전문경영인체제' 도입...혁신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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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판매, GA 최초 '전문경영인체제' 도입...혁신 신호탄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0.03.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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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해상 전무 김종선 대표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내부통제 및 경영 혁신 기대

 

글로벌금융판매는 1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내부자정결의와 전문경영인으로 현대해상 출신 김종선 대표 선출을 마무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1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문경영인으로 현대해상 출신 김종선 대표 선출을 마무했다.

글로벌금융판매가 업계 최초로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현대해상 출신 김종선 대표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GA업계 최초 전문경영인체제를 도입하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앞서 글로벌금융판매는 18일 천안 신라스테이 3층 대연회장에서 총괄대표 29명이 참석한가운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전문경영인 선출을 마무리하고, 보험 소비자의 신뢰도와 권익보호,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정착,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작성했으며, 이를 전 총괄대표들의 서명을 통해 가치경영과 자정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종선 대표는 공정한 전문경영인 선출을 위하여 선임 전까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됐다.

글로벌금융판매 핵심 관계자는 “김종선 대표는 현대해상에서 경영기획 및 인사총무, 개인보험 부문장, 준법감시인등을 맡은 경영전문가로서 글로벌금융판매의 혁신적인 경영체질 개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김종선 대표는 이건, 김민규 대표이사와 함께 2020년 4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글로벌금융판매 이건, 김민규, 김종선 대표(왼쪽부터)
글로벌금융판매 이건, 김민규, 김종선 대표(왼쪽부터)

공동대표인 김민규 대표는 1969년생으로 5대 대표이사로 글로벌 베스트 총괄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달 11일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같은 날 선임된 이건 대표는 1965년생으로 글로벌MP총괄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김종선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7년 현대해상 사원으로 입사해  지난해 7월까지 현대해상에서 기획실장, 경영기획 및 인사총무 담당 임원, 개인보험 부문장, 인사총무 부문장(전무), 준법감시인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올해 중점 추진전략으로 ‘지속 성장하는 GA로 도약’을 내세운 글로벌금융판매는 업계 최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으로 1조클럽 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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