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보험인 전문 리쿠르팅 앱 FP 스토리 업그레이드
회원 수 1500여 명, 채용공고 500여 개 넘어서
보험업계 최고의 리크루팅 플랫폼 구축

업계 최초 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리크루팅 플랫폼 'FP 스토리'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올해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채용 정보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플러스 공고와 최신공고 상위노출 기능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기존 조회 순으로만 공고가 표시돼 최근 공고의 확인이 다소 불편했던 점을 보완했다. 홈 화면에서 20여 개 공고를 최신순으로 정렬해 확인할 수 있다.

공유기능도 추가됐다. 자사의 공고를 간단하게 다양한 SNS 채널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홍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동영상 기능도 추가됐다. 회사나, 지점 등 소개 동영상이 있다면 FP 스토리 자사 공고란에 게시 가능해져, 시청각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유료 회원에게는 FP 스토리 최상단 공고 노출과 함께 보험저널 채용 속보란 배너광고를 추가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FP 스토리는 전통적인 대면 비즈니스 영역에 속하는 보험영업에 새로운 유형의 핀테크를 접목한 국내 최초 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보험인 전문 리쿠르팅 최적화 플랫폼이다.

개인영업, 법인영업, 스카우트비용 지급 여부, 초기정착 지원, 대출, DB 제공 여부, 수수료 수준 등의 차별화된 정보가 제공되며, FP는 원하는 조건을 확인한 후 실시간으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문자 알림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구직,구인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하며, 실시간 업계 뉴스가 제공돼 원하는 회사의 최신 정보와 시장 현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을 원하는 보험사나 GA도 단순 클릭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채용공고 등록이 가능하다. 최적의 FP를 찾을 수 있도록 보험경력, 직전 1년 소득확인, 영업실적, 학력 등을 다양한 조건의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지역별로 모집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재 전국 500여 곳의 지점이 FP스토리에 등록돼 있어 FP는 원하는 지역 내 모집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으며, 전국 지점망 구축이 한국형 보험지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P 스토리 개발 담당자는 “FP 스토리를 통해 FP에게는 다양한 회사들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리자에게는 언택트 시대에 더욱 넓은 가상 채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전통적인 대면 비즈니스 최후 영역인 보험과 리쿠르팅 부문에서 온라인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인 전문 리크루팅 플랫폼 FP 스토리는 무료로 제공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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