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시스템 개발 등 17년 업력의 법인컨설팅 노하우 강점
기업 컨설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이 가능한 4대 경쟁력 보유

피플라이프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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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에서 법인컨설팅 전문가(FA)채용에 나서면서 2021년 공격적 행보를 시작한다. 법인컨설팅의 명가로 이름을 알려온 피플라이프는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경영·재무·리스크 관리, 법인 및 CEO의 자산이전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법인영업GA로 성장해 왔다. 

현재 피플라이프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우수한 전문가(FA)의 역량과 특화된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특성상 대표이사가 영업이나 사업확장에 치중하다 보니, 실질적 경영리스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했고, 피플라이프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며 쌓인 노하우를 통해 구축한 4대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러한 경영리스크에 대한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첫번째로, 분업화 시스템이다. 고객발굴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개인역량에 의존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컨설팅 가망고객발굴을 위한 전담 섭외본부를 운영함으로써 전문가들은 컨설팅에만 집중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주와의 미팅 기회를 약 10건 정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분업화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 강화 및 팀워크를 발휘하여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

두번째, 컨설팅 시스템이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세금문제, 인사와 노무, 부동산 문제 등 여러 법률적, 제도적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해당 문제들을 해결할 여력과 시간이 없어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인의 이러한 각종 문제점과 향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내용들을 분석하여,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리스크 헷지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효율화 컨설팅 시스템을 개발했기에 가능했으며, 금융상품의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을 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통해 기업주와 전담 컨설턴트 간의 신뢰도 향상에 집중했다. 

세번째는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중소기업의 각종 리스크 헷지 솔루션을 제공하다 보면 세무, 법무, 노무 등의 전문가 조직의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전문가들과 독점적인 제휴를 통해 전문적이고 폭넓은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네트워크을 통해 전문가(FA)의 고객방문 시 현장 동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네트워크가 총 40여명에 이른다. 또한, 사내에 이러한 전속 자문법인 네크워크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교육지원시스템이다. 해당 분야의 업무를 쉽고 빠르게 익혀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피플라이프의 체계적인 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전문가로 육성되게 된다. 또한 경력에 따라 진행되는 차월별 교육을 통해 법인영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경쟁력 있는 4대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피플라이프에서 전문가(FA)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은 보험업 유경력자라면 가능하며,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사업단에서 근무할 수 있다. 특히, 채용이 확정될 경우 전년도 소득구간에 따라서 안정적인 이직 및 정착을 위한 지원금이 특전으로 지급되며 입사지원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17년간 쌓은 노하우와 특화된 시스템을 통해 법인컨설팅에 대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채용과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나감과 동시에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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