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셋플래너ㆍ에이플러스에셋ㆍ피플라이프...작성계약 '클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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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셋플래너ㆍ에이플러스에셋ㆍ피플라이프...작성계약 '클린 존'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0.11.19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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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보험저널, ASK 지수 개발…지수 높을수록 작성계약의심도 높아
품질보증해지, 민원해지 등 ‘불완전판매비율’과는 별개의 개념
500인 이상 GA 분석결과, 12개사 ASK지수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는 지난 9월 수지차작성계약 등으로 나타나는 유지율 낙폭 변화를 통해 GA의 불건전한 영업행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ASK 지수(Arbitrage Suspicion Key Index)’를 개발한 바 있다.

연구소는 ASK 지수를 통해 불건전행위 수준에 대한 회사별 상대적 비교로 자사의 건전성을 파악하고, 영업형태를 점검해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작성계약 발생 후 나타나는 유지율 낙폭과 변동을 감안한 표준편차로 작성계약 의심 정도를 비교/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작성계약의심지수(ASK)… 500인 이상 GA의 4분의 1, 작성계약의심도 낮게 나타나

ASK 지수를 통해 2019년 생보사 유지율 기준으로 500인 이상 50개 GA를 분석한 결과 양호(-0.6보다 적은) 지수를 보유한 GA가 상당수(12개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움에셋플래너,현대홈쇼핑,지에스홈쇼핑,우리홈쇼핑,에이플러스에셋,삼성금융경원,에프엠에셋,라이나금융서비스,피플라이프,씨제이이엔엠.우리인슈맨라이프 등의 상대적으로 ASK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ASK지수는 지수 값이 높을수록 작성계약의심도가 높다고 해석한다.

분석결과 GA중에는 유지율이 보험사보다 크게 떨어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보험사보다 오히려 유지율이 높은 GA도 상당수 존재했다. 

◇ 작성계약의심지수(ASK), 불완전판매비율과는 별개의 개념

수지차작성계약은 근본적으로 수익이 나는 시점에 계약이 해지되는 특징이 있다. 해지시점은 작성계약을 만든 행위자 입장에서 현금수지차 개념으로  전환되는 18회차에서 25회차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보험료 납입차월이 18~25회차 정도 경과해야만 수입(수수료+시책비+해약환급금)이 비용에 해당하는 납입보험료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보험사의 A상품을 18회까지 보험료 납입 후 계약을 해지하면, GA는 해지환급금과 납입한 보험료 1800%를 포기하더라도 모집수당 1600%와 시책비 400∼600%를 더해 200∼400%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수지차계약의 병폐는 대부분 25회차 유지율로 나타난다.

다만 유지율에 기초한 ‘작성계약의심지수’와 ‘불완전판매비율'은 다른 개념이다.

불완전판매비율은 새로 체결된 보험계약 중 소비자가 중요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하거나 판매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계약이 품질보증해지 또는 민원해지 되거나 무효가 된 비율이다.

이 경우는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주고, 지급한 수수료를 전액 환수함으로써 작성계약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다. 일부 홈쇼핑 GA들이 불완전판매비율이 높은 가운데에서도 ASK지수가 양호(지수가 낮게)하게 나오는 이유는 설명처럼 두 수치가 별개이기 때문이다.

브리핑 GA 또한 불완전 판매비율은 높으나 작성계약의심지수가 낮은 이유는 영업 속성상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곳에 모아놓고 단체 설명을 하기 때문에 고객과 짜고 가짜계약을 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GA별 작성계약 의심지수는 보험저널 유선연락을 통해 사측의 공식적인 질의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다. 보험저널 회원사는 제반 수치데이타를 제공받아 산하 조직 단위별로 산출해볼 수 있는 데이타와 Tool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있다.

*작성계약의심지수(일명 ASK 지수)의 이해…지수가 낮을수록 양호(작성계약의심도가 낮다). [ASK 지수] = 분모 [ GA 유지율 낙폭 – 보험사평균 유지율 낙폭] ÷ 분자인 [GA 3년간 유지율 낙폭 표준편차] 로, 분자는 GA간 상대적 우열을 나타내는 ‘보험사 평균 유지율 낙폭의 차’를 나타내고, 분모는 변동성 평가를 나타나는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GA별 유지율 낙폭에서 GA합계 평균유지율 낙폭을 기준으로 사용 안하고 보험사평균 유지율 낙폭을 차감한 것은 보험사가 스스로 작성계약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ASK 지수는 △작성계약 개연성이 높은 불량(ASK 지수 > 0.6) △ 보통( -0.6< ASK 지수 < 0.6) △작성계약 개연성이 낮은 양호(ASK 지수< -0.6)로 분석된다. 지수 값이 높을수록 작성계약을 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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