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GA' 교체 늘어… 5개사에서 6개사로
중위권 GA, 메트,삼성,신한,처브 등 '1위 GA' 진입
1∼30위권 비중… 79.6%에서 80.4%로 증가
일방적으로 초대형 GA 위주였던 실적 '1위 GA' 자리에 대한 중위권 GA 진입이 조금씩 늘고 있다. 실적 '1위 GA'는 생보사 GA매출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GA를 일컫는다.
지난 1월 GA 실적 비중은 △10위이내 46.2% △20위이내 22.2% △30위이내 12.0% △기타 19.6%를 기록했다. 직전월 △10위이내 47.4% △20위이내 21.4% △30위이내 10.8% △기타 20.4%에 비해 20위권이내 GA실적비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보사 GA 1월 마감실적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위 GA' 교체수는 21개 회사 중 메트,삼성,NH농협,KDB,신한,IBK,처브 등 6개사로 직전월보다 증가했다.
지난 1월 생보사별 '1위 GA'는 △KB(지에이코리아) △메트라이프(피플라이프→영진에셋) △삼성(피플라이프→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동양(지에이코리아) △ABL(에즈금융서비스) △DB(지에이코리아) △미래에셋(밸류마크) △한화(피플라이프) △라이나(지에이코리아) △NH농협(글로벌금융판매→메가) △KDB(프라임에셋→기업금융센터) △교보(KGA에셋) △DGB(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흥국(에즈금융서비스) △오렌지(봄금융서비스) △푸르덴셜(영진에셋) △신한(무지개세무회계→에쓰씨에이그룹) △IBK(서울법인재무설계→이플러스금융판매) △ 처브(글로벌금융판매→프로베스스재무법인)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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