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갈증해소, 그게 제 역할이죠”… 법인컨설팅 성공스토리 주인공, AMG홀딩스 김상훈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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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갈증해소, 그게 제 역할이죠”… 법인컨설팅 성공스토리 주인공, AMG홀딩스 김상훈 본부장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1.02.19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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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홀딩스 김상훈 수석 본부장
AMG홀딩스 김상훈 수석 본부장

법인컨설팅을 전문으로, 10여년간 한 길 만을 걸어온 AMG홀딩스(대표 안상수)의 에이스 김상훈 본부장을 만났다.

김 본부장과 AMG홀딩스의 인연은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MG홀딩스의 전신이었던 FMC 종합금융 시절부터 함께 해 온 김 본부장은 잠시 외도 아닌 외도를 한 후 2015년 AMG홀딩스와 뜻을 함께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법인컨설팅에 뛰어들었다.

당시 대형 GA, 보험사 등으로 거처를 정할 수도 있었지만 김 본부장의 선택은 AMG홀딩스였다. 그는 AMG홀딩스에 대해 법인영업에 특화된 전문역량을 갖춘 GA라 평가했으며,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안상수 대표의 뚝심에 이끌려 홀린 듯 AMG를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그렇게 처음 경험하게 된 법인컨설팅은 의외로 쉽게 풀려나갔다. 2015년 40여일 교육 후 첫 계약이 이뤄지며 순탄한 출발을 한 그는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려나갔다. 이후 월초 2000여만원 돌파, 이어 1억원의 순간을 맞기도 했다.

물론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때문에 그는 자신에게 꽤 가혹한 편이다. 매월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하는데 통상 법인컨설팅이 분기별 1건 정도의 계약이 체결되는 점을 감안하면 김장감을 늦추지 않으려는 그만의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

그렇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달려온 결과 3년여 전부터는 그의 계약 월간 다이어리에는 빈틈이 없게 됐다.

그렇다고 무조건인 전진만을 하지는 않는다. 김 본부장이 후배들을 바라볼 때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계약체결 후 관리에 소홀해지는 것이다. 보험은 계약뿐만 아니라 유지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실적만을 위한 만남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고 전한다.

그 역시도 실적에 목마른 적이 있었고, 갖은 정성으로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계약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라는 짐을 지게 되어 결국 사람 관계는 멀어지는 안타까움을 경험했다. 당시의 경험을 아직도 가장 큰 교훈으로 삼고 있는 그다.

풀어보면 진정성이 가장 큰 무기인 셈이다. 기업체 대표들은 법무, 승계, 재무, 노무 등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갈증 해결을 위해 정확하고 진솔한 컨설팅을 전개하면 고객은 감동하고 그 과정에서 계약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법인 대표에게 컨설팅 진행 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할 때 보람을 느낀다”라며, “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계약 이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 남들과 달랐다는 말을 들을 때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영업 전개에 있어 AMG홀딩스의 전문적인 지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한다. AMG홀딩스는 조건맞춤, 영업동선맞춤 DB 등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FP의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가그룹의 지원을 사측이 부담해 제공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AMG홀딩스는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큰 조직의 경우 서로 간 경쟁이 심해 핵심을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AMG홀딩스는 공동의 목표와 성장을 위해 모든 정보를 오픈하고 모두가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조직이라고 전했다.

김상훈 본부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진정성 있는 컨설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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