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바로알고 가입하기 ] 매출 업계 1위 '지에이코리아'... 효율·이익률도 양호
상태바
[GA 바로알고 가입하기 ] 매출 업계 1위 '지에이코리아'... 효율·이익률도 양호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4.08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속 설계사수 업계 1위, 생산성도 양호
불완전판매비율, 장단기(13회차,25회차) 유지율도 우수
매출규모 선두, 영업이익률 줄었지만 여전히 양호

<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생·손보협회 공시자료를 활용, 보험법인대리점(GA)의 2020년 주요경영지표를 요약·정리함으로써 소비자가 담당 FP뿐 아니라 파악하기 힘든 소속 GA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장단점, 위험요소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올바른 보험가입에 도움이 되고자 'GA 바로알기' 코너를 연재한다.

2020년에도 조직 및 매출규모 업계 1위는 지에이코리아로 확인됐다. 지난 12월말 기준으로 생보사 18곳, 손보사 11곳과 모집제휴를 맺고 있는 지에이코리아는 328개 지사와 832개 지점, 1만 5122명 설계사가 영업 중이다.

◇ 소속 설계사수 업계 1위, 생산성도 양호

지에이코리아 설계사 규모는 1만 5000명 이상으로 대형 보험사와 버금가는 규모다. 고무적인 것은 많은 설계사 수 못지 않게 재적인당 신계약건수도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에이코리아 재적 설계사 인당 신계약 건수는 4.7건으로 상위 10대 평균 신계약건수 4.1건 보다 높은 상태다. 재적인당 신계약건수는 신계약 건수(생보계약,손보계약)를 월평균하여 재적 인원으로 나눈 금액이다.

◇ 불완전판매비율, 장단기(13회차,25회차) 유지율도 우수

지에이코리아의 불완전판매비율은 생보계약 0.13%와 손보계약 0.03%로 GA평균 생보계약 0.31%, 손보계약 0.04%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판매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적었다는 의미다.

또한 보험계약의 완전판매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계약유지율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13회차 유지율은 생보계약 84.4%와 손보계약 82.6%, 장기 25회차 유지율은 생보계약 60.4%, 손보계약 64.3%로 모두 GA 평균 생보계약(13회차 79.2% 25회차 57.5%)과 손보계약(13회차 84.0% 25회차 65.2%)에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 매출규모 선두, 영업이익률 줄었지만 여전히 양호

지난해 지에이코리아의 매출액은 6847억원으로 직전연도 6526억원 보다 4.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직전연도 167억원보다 40% 줄었다. 기업의 주된 영업 활동에 따른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인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도 1.5%로 직전연도 2.0%보다 0.5%포인트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사형 GA평균 0.5%보다는 3배 가량 높은 이익률이다.

영업이익률이 다소 낮아진 이유는 매출액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등 비용집행률이 지난해 98.5%로 직전연도 97.4%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원인이 크다.  

지에이코리아의 매출액 대부분은 손보수수료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보험사로부터 받은 수수료는 생보상품수수료 1939억원, 손보상품수수 4705억원으로 손보수수료가 두 배 이상 많은 규모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32억원으로 직전연도 131억원보다 99억원가량 감소했다. 이번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9주간 진행된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추징금 55억원이 발생,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자료: 각협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