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형 23개 GA 실적이 전월 대비 40% 급증했다. 1월 단기납종신 절판 후유증으로 2월 36%급락한 실적을 고스란히 회복했다. 특히 '1인실 입원일당·통합암치료비' 판매 급증에 힘입어 손해보험상품 판매량이 이례적으로 크게 늘었다. 생명보험 상품은 단기납종신보험, 통합건강보험(제3보험)이 실적을 견인했다.대형 23개 GA 3월 실적 조사 결과 월납초회료 기준 생명보험 실적은 평균 29.3%, 손해보험 실적은 33.1% 상승했다. 생·손보 합산 실적은 전월 대비 평균 40.3% 증가했다.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신계약
예상대로 단기납종신보험과 통합건강보험(‘제3보험’)의 실적상승폭이 타상품보다 높았다.환급률 추가 규제 이슈로 ‘단기납종신보험’은 전월대비 43.8% 신장했다. 보험료 인상 절판효과로 '통합건강보험' 실적은 41.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월 생보사 GA채널 실적은 540억원(추정)으로 전월 393억원보다 147억원 , 37.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두권 실적순위 일부 변동… ‘1위 한화생명·2위 KDB생명·3위 동양생명' 순한화생명이 지난달에 이어 85억원을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이 4월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40%가까이 급상승했다. 4월 제 10회 경험위험률 반영에 따른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손보사들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탓이다.1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3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추정 실적은 498억원으로 전월 358억원보다 140억원 증가, 39.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간편·종합’보험 판매량이 선두권 순위 결정…’삼성·KB·DB·메리츠·현대’ 순손보사 장기인보험의 실적 급상승은 4월 보험료 인상 이슈와 관련성이 높은 간편
단기납종신보험 절판효과로 1월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GA 실적이 지난달 일제히 전월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대형 23개 GA 2월 실적 조사 결과 월납초회료 기준 생명보험 실적은 평균 36% 하락했으며, 손해보험 실적은 3%, 소폭 상승했다. 생·손보 합산 실적은 전월 대비 평균 32% 떨어졌다.생명보험상품 판매비율 또한 전월 75.1%에서 62.3%로 내려왔으며, 손해보험상품 판매비율은 전월 24.9%에서 37.7%로 12.8%P 올랐다.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신계약 월납초회료 기준 생·손보 합산 124억100
지난 2월초 금융당국의 환급률 규제 이후 생보사 GA채널 2월 실적이 지난 1월 실적보다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 GA실적을 주도하는 단기납 종신보험은 전월대비 69.5% 급감했기 때문이다.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월 생보사 GA채널 실적은 388억원(추정)으로 전월 824억원보다 435억원 감소, 전월대비 52.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두권 순위 완전히 뒤바껴… ‘1위 한화생명·2위 KDB생명·3위 KB라이프'로 교체지난달 2위를 차지했던 한화생명도 전월대비 53.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의 선두권 순위가 다시 한번 요동쳤다. 인기 신종 3종 특약(담보)를 앞세운 삼성화재가 2·3위와 실적 격차를 두자릿수 이상 벌리며 단숨에 1위에 올라섰다.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2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추정 실적은 358억원으로 전월 341억원보다 16억원 증가, 4.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간편보험·종합보험’ 판매량이 선두권 순위 결정…’삼성화재·KB손보·DB손보’ 순삼성화재가 간편보험, 종합보험 실적 상승에 힘입어 업계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단기납종신보험 절판에 힘입어 1월 GA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대형 23개 GA 1월 실적 조사 결과 월납초회료 기준 생명보험 실적은 평균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손보 합산 실적 또한 전월 대비 평균 48% 신장했다.생명보험상품 실적 급증에 따라 생보상품 판매비율은 전월 62.7%에서 75.1%로 12.4%p 높아졌으며, 손해보험상품 판매 비중은 전월 37.3%에서 24.9%로 더욱 낮아졌다.조사대상 GA 대부분 실적이 급증한 가운데 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신계약 월납초회료 기준 생·손보 합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던 장기인보험 GA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됐다.1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12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추정 실적은 341억원으로 전월 363억원보다 21억원 감소, 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장기인보험 실적 감소…생보사 단기납종신 판매쏠림 영향 커지난달 과열된 생보사 ‘단기납 종신’ 판매 쏠림 현상이 손보사 장기인보험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생존급부에 해당하는 ‘종합보험’, ‘자녀보험’ 판매량 감소가 '간편보험', '운전자보험' 보다 크게 나타났다
2월 환급률 인하를 앞두고 '환급률 130%'대 단기납상품을 판매하는 생보사 실적이 급상승했다. 금융당국 절판 자제령에도 환급률 인하 소식에 실적이 크게 늘었다.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에 따르면 1월 생보사 GA채널 실적은 824억원(추정)으로 전월 417억원보다 407억원 증가, 전월대비 97.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단기납 종신 규제가 처음 이뤄진 지난해 8월 실적 613억원보다 211억원이나 높은 수치다.◇ 환급률 130% 넘는 생보사 실적 주도…1위 신한라이프·2위 한화·3위 NH농협생명절판으
여전한 단기납종신보험 인기에 힘입어 2023년 12월 생명보험 실적이 또 한번 상승했다. 경영인정기·건강보험의 판매량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손해보험 실적은 보합으로 마감됐다.생명보험상품 점유율도 전월 58.6%에서 62.7%로 4.1%p 높아졌다. 8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60%선을 돌파했다. 손해보험상품 비중은 전월 41.4%에서 37.3%로 더 낮아졌다.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11월, 2개월 만에 생보실적 100억원을 다시 돌파한 후 지난달은 14% 성장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생·손보상품 합산 실적
생보사 저축성 공시이율이 3%대를 기점으로 한 풀 꺾이는 모양새다. 최근 종신보험·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예정이율(0.25%~0.75%) 인상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과 정반대 상황이다.3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보사 2024년 1월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을 조사한 결과 일반연금보험 2.64%, 저축보험 2.57%로 전월대비 동일하거나 하락하고 있다.◇ ‘삼성생명·한화생명’ 주력 ‘일반연금’ 공시이율 낮춰2024년 1월 연금보험 공시이율을 올린 곳은 교보생명과 카디프생명 제외하고 한 곳도 없다. 오히려 삼
2024년 새해에도 손보사 저축보험 공시이율 변화는 거의 없다. DB손보, 한화손보를 제외하고 미동이 없다. 3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파악한 손보사 2024년 1월 연금저축보험과 저축보험의 평균 공시이율은 각각 1.75%, 1.81%로 조사됐다. ◇ 연금저축 ‘메리츠화재’ 2.10%·일반저축 ‘한화손보’ 2.41% ‘최고’손보사 연금저축 공시이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화재로 2.10%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MG손보로 1.45%를 보였다.지난해부터 세액공제혜택이 늘어 최대 900만원(개인형퇴직연금(
올해 생보사 GA채널 12월 실적도 크게 상승했다. 단기납종신보험과 경영인정기·건강보험이 전월대비 각각 41.0%, 8.0% 실적상승을 주도했다.지난 3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보사 12월 GA채널 실적을 조사한 결과 417억원으로 전월 343억원보다 74억원 증가, 21.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생명 ‘전납기 환급률 130%’ 효과로 업계 1위 올라하나생명의 단기납종신 전납기 환급률 130% 전략이 적중했다. 10월 17위, 11월 5위에 불과했던 하나생명이 76.1억원으로 기록하며 1위에 올
12월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에서 KB손보가 종합보험과 간편보험 실적 상승에 힘입어 지난 9월 이후 두번째로 업계 선두에 올라섰다. 보험료 가격경쟁에 심한 종합보험과 간편보험 실적 편차에 따라 선두권 순위가 반복되고 있다.2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12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추정 실적은 361억원으로 전월 348억원보다 13억원 증가, 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장기인보험 선두권… ‘종합보험’ 실적 순위에 따라 좌지우지12월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은 ‘종합보험'이 주
11월 주요 GA 실적 회복세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생명보험상품 실적은 단기납 종신 상품 개정으로 실적이 급락한 9월 이후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으며, 손해보험상품 실적도 2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생명보험상품이 11월 실적을 주도한 가운데, 점유율 또한 전월 56.6%에서 58.6%로 확대됐다. 손해보험상품은 실적 반등에는 성공했으나 점유율은 43.4%에서 41.4%로 소폭 줄었다. 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8월 이후 2개월 만에 생보실적 100억원을 다시 돌파했다. 11월 신계약 월납초회료 기준 생보상품 실적
생보사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이 거의 변동이 없다. ‘공시이율 정점론’이 나오는 배경이다. 7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파악한 생보사 2023년 12월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은 일반연금보험 2.64%, 저축보험 2.55%로 전월대비 빠지거나 동일하다. 연말정산 시즌에 맞게 연금저축은 2.54%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이율 정점론’ … 3%대에서 거의 변동 없어12월 연금보험 공시이율을 올린 곳은 카디프생명 제외하고 한 곳도 없다. 금리 안정세에 힘입어 당분간 ‘저축성 공시이율’ 횡보세나 하락세가 예
12월도 손보사 저축보험 공시이율 변화는 거의 없다. 삼성화재, 한화손보를 제외하고 미동이 없다. 7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파악한 손보사 12월 연금저축보험과 저축보험의 평균 공시이율은 각각 1.74%, 1.81%로 조사됐다.◇ 연금저축 ‘메리츠화재’ 2.10%·일반저축 ‘한화손보’ 2.46% ‘최고’손보사 연금저축 공시이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화재로 2.10%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MG손보로 1.45%를 보였다. 그나마 소비자관심이 높은 연말시즌 상품인 ‘연금저축 공시이율’에는 신경을 쓰는 모
생보사 GA 실적이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체상품이 없는 가운데 예상대로 단기납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 실적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지난 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보사 11월 GA채널 실적을 조사한 결과, 343억원으로 전월 280억원보다 60억원 증가, 2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상승 주도 … 단기납종신보험 ‘한화생명·하나생명’·100세 연금보험’KB라이프’5·7년납 단기납종신보험과 ‘100세만족연금보험’이 11월 생보사 GA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실적은 5년
11월 손보사 장기인보험 GA시장은 운전자보험이 주도했다. 통합·간편·자녀보험 11월 실적은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운전자보험은 ‘상해재활치료비특약’ 효과로 두 자리수 이상 상승했다.4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손보사 11월 장기인보험 GA실적을 조사한 결과, 추정 실적은 348억원으로 전월 331억원보다 18억원 증가, 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해재활치료비특약’탑재 운전자보험 판매량 급증손보사들이 ‘상해재활치료비특약’ 보장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DB손보를 시작으로, 현대해상, 삼성화재, K
9월 50%가까이 급락한 주요 GA 실적이 10월 소폭 회복했다. 단기납종신 판매량 급감으로 큰 하락폭을 보였던 생명보험상품 실적이 회복하며 점유율을 전월 50.6%에서 56.6%로 키웠다. 반면 손해보험상품 실적은 조사대상 24개 GA중 21개 GA가 감소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품판매 비중도 전월대비 6.1%p떨어진 43.3%를 기록했다.실적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신계약 월납초회료 기준 전월대비 6억300만원, 6.1% 증가한 110억원 기록했다. 생보 실적이 7억원 증가했으며 손보 실적은 7천만원 감소